90년 1월 : 꿈은 꾸라고 있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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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tro]
[Heavy distorted guitar riff intro]
[Drum fill-in]
Lights up—!
Crowd screams—!
Yeah, are you ready to burn?!
[Verse 1]
푸른 조명이 해일처럼 나를 통째로 집어삼켜
수만 개의 손길이 리듬 위로 파도를 일으켜
가죽 자켓 속 터질 듯한 심장은 레드라인을 넘어
첫 비트가 박히는 순간 세상의 경계가 무너져 내려
[Pre-Chorus]
중력을 잊은 발끝, 바닥을 차올라
비명 섞인 공기가 고막을 찢어놔
내 이름을 부르는 저 뜨거운 함성
번개처럼 내 몸을 관통해
[Chorus]
지금 이 순간, 나는 거대한 불꽃이야
손톱 밑 검은 기름때가 나를 더 미치게 태워
마이크에 입술을 맞대면 어둠의 장막이 갈라져
이 무대 위에서 난 매 순간 폭발해!
Hey! 이건 환상이 아냐
심장 깊숙이 살아 숨 쉬는 Real Rock 'n' Roll이야!
[Verse 2]
드럼은 심장을 짓이기고 베이스는 척추를 타고 흘러
기타가 짐승처럼 울부짖을 때 하늘도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
국경은 지워지고 언어의 벽은 무너져
오직 이 비트 하나로 우린 전율하며 연결돼
[Chorus]
지금 이 순간, 나는 거대한 불꽃이야
손톱 밑 검은 기름때가 나를 더 미치게 태워
관객의 거친 숨결이 나를 더 높이 밀어 올려
이 밤의 정점에서 난 미친 듯 춤춰!
Hey! 하늘 높이 손을 들어
이 아수라장 속에서 우린 마침내 하나야!
[Bridge]
[Ethereal, atmospheric guitar delay]
터지는 플래시, 은하수가 쏟아져
이름조차 잊은 채 에너지로 화해
과거의 후회도, 미래의 불안도 이 열기 속에 녹아내려
오직 '지금'이라는 영원만 남아!
[Guitar Solo]
[Fast, shredding electric guitar solo]
[Final Chorus]
지금 이 순간, 나는 하나의 노래야
온 세상이 울부짖는 Epic Rock 'n' Roll이야!
피와 땀, 그리고 불꽃이 섞여 전설이 될 이 밤이 터져 나와!
Hey! 끝까지 소리 질러!
이 무대 위에서 난 영원히 타오를 테니!
[Outro]
조명은 차갑게 꺼져도 내 안의 불씨는 타올라
목소린 공기 중에 남아 여전히 세상을 뒤흔들어
오늘 밤, 세계는 우리의 록큰롤로 남김없이 불타고 있다...
[Feedback and fade out]
[En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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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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