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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의 군번들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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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 1월 : 꿈은 꾸라고 있는 것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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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6-02-26 15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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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tro]

[Heavy distorted guitar riff intro]

[Drum fill-in]

Lights up!

Crowd screams!

Yeah, are you ready to burn?!

 

[Verse 1]

푸른 조명이 해일처럼 나를 통째로 집어삼켜

수만 개의 손길이 리듬 위로 파도를 일으켜

가죽 자켓 속 터질 듯한 심장은 레드라인을 넘어

첫 비트가 박히는 순간 세상의 경계가 무너져 내려

 

[Pre-Chorus]

중력을 잊은 발끝, 바닥을 차올라

비명 섞인 공기가 고막을 찢어놔

내 이름을 부르는 저 뜨거운 함성

번개처럼 내 몸을 관통해

 

[Chorus]

지금 이 순간, 나는 거대한 불꽃이야

손톱 밑 검은 기름때가 나를 더 미치게 태워

마이크에 입술을 맞대면 어둠의 장막이 갈라져

이 무대 위에서 난 매 순간 폭발해!

Hey! 이건 환상이 아냐

심장 깊숙이 살아 숨 쉬는 Real Rock 'n' Roll이야!

 

[Verse 2]

드럼은 심장을 짓이기고 베이스는 척추를 타고 흘러

기타가 짐승처럼 울부짖을 때 하늘도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

국경은 지워지고 언어의 벽은 무너져

오직 이 비트 하나로 우린 전율하며 연결돼

 

[Chorus]

지금 이 순간, 나는 거대한 불꽃이야

손톱 밑 검은 기름때가 나를 더 미치게 태워

관객의 거친 숨결이 나를 더 높이 밀어 올려

이 밤의 정점에서 난 미친 듯 춤춰!

Hey! 하늘 높이 손을 들어

이 아수라장 속에서 우린 마침내 하나야!

 

[Bridge]

[Ethereal, atmospheric guitar delay]

터지는 플래시, 은하수가 쏟아져

이름조차 잊은 채 에너지로 화해

과거의 후회도, 미래의 불안도 이 열기 속에 녹아내려

오직 '지금'이라는 영원만 남아!

 

[Guitar Solo]

[Fast, shredding electric guitar solo]

 

[Final Chorus]

지금 이 순간, 나는 하나의 노래야

온 세상이 울부짖는 Epic Rock 'n' Roll이야!

피와 땀, 그리고 불꽃이 섞여 전설이 될 이 밤이 터져 나와!

Hey! 끝까지 소리 질러!

이 무대 위에서 난 영원히 타오를 테니!

 

[Outro]

조명은 차갑게 꺼져도 내 안의 불씨는 타올라

목소린 공기 중에 남아 여전히 세상을 뒤흔들어

오늘 밤, 세계는 우리의 록큰롤로 남김없이 불타고 있다...

[Feedback and fade out]

[End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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